코스피

5,364.13

  • 62.44
  • 1.18%
코스닥

1,117.64

  • 2.44
  • 0.22%
1/4

은행서 '고위험 상품' 투자 까다로워진다…금감원, 소비자보호 대책 강화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은행서 '고위험 상품' 투자 까다로워진다…금감원, 소비자보호 대책 강화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 박종서 기자 ] 은행에서 위험도 높은 금융투자 상품을 구입하기가 까다로워진다.

    10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은행의 원금 미보장 금융투자상품 판매 실적은 18조2106억원으로 이 가운데 고객에게 적합한 금융투자상품보다 투자위험도가 높은 상품의 평균 판매 비중은 48.3%(8조7977억원)에 달했다. 금감원은 일부 은행이 판매 실적을 올리기 위해 고객의 투자성향을 고려하지 않은 채 ‘위험등급 초과가입 확인서’를 형식적으로 받고 있다고 의심하고 있다. 은행은 펀드 등 고위험 금융투자상품 판매 시 고객이 본인의 투자 성향보다 위험 등급이 높은 투자를 원할 경우 ‘위험등급 초과가입 확인서’를 받아야 한다.


    이에 따라 금감원은 고위험 상품 판매 비율 및 공격적 투자자 가입 비율이 업계 평균보다 높은 은행에 대해서는 상시 감시와 미스터리 쇼핑, 현장 검사를 강화하기로 했다.

    박종서 기자 cosmos@hankyung.com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