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상공회의소와 여성가족부는 5일 서울 남대문로 대한상의에서 ‘가족친화경영 활성화 협약식’을 열고 일·가정 양립문화 확산에 협력하기로 했다. 조윤선 여성부 장관(왼쪽 두 번째)과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세 번째), 이동근 대한상의 부회장(네 번째), 권용현 여성부 청소년가족정책실장이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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