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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철 공주경찰서장 관사서 숨진 채 발견…사인 조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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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철(47) 충남 공주경찰서장이 3일 공주시 금학동에 위치한 자신의 관사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김 서장은 방안 침대 위에 엎드린 채로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서장의 차량 운전을 담당하는 의경이 발견하고서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인을 조사하고 있다.

충남 부여 출신으로 경찰대 6기 출신인 그는 지난 1월 공주경찰서장으로 발령받았다.

한경닷컴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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