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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 인질극, 40cm 길이의 흉기로 시민 위협 '허술한 치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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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 인질극, 40cm 길이의 흉기로 시민 위협 '허술한 치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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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압구정 인질극

    압구정 인질극 피해 여성이 풀려나 병원으로 이송됐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1일 오후 9시 30분께부터 압구정역 3번 출구 주변의 한 제과점에서 흉기를 소지한 남성이 인질극 소동을 벌였다고 전했다.

    이 남성은 1일 오후 9시 30분쯤부터 2일 밤 12시 20분쯤까지 약 2시간 50분 동안 제과점 안쪽 구석 소파에 앉아 여성 손님 한 명을 인질로 잡고 40cm 길이의 흉기 두 자루로 위협하며 난동을 피웠다.


    목격자에 의하면 압구정 인질극을 벌인 피의자는 9시 30분께 이미 제과점에 들어설 때부터 머리에 피를 흘리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압구정 인질극, 피해 여성이 무사해서 다행이다" "압구정 인질극, 빵칼 두개 들고 난리났다는데 소름 돋아" "압구정 인질극, 압구정 한복판에서 이런 일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뉴스Y영상 캡쳐)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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