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지연 기자 ] 삼호개발이 20억 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 결정에 강세다.
25일 오전 9시3분 현재 삼호개발은 전날보다 120원(3.74%) 오른 3325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호개발은 주가 안정을 위해 동양증권과 20억 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했다고 전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오는 8월 31일까지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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