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영어학습관 창업, 신뢰도 높은 본사 지원과 체계화가 관건
● 4월까지 신규가맹점주 대상 학습기기 지원 등 프로모션 진행
● 지역본부제 통한 체계적 관리, 강사능력향상교육 등 본사 지원 프로그램 활발
(2014.02.24.월) 교육기업 청담러닝(대표 김영화)의 초등 대상 영어 학습관 ‘클루빌(CLUEVILLE)’이 신규가맹점 프로모션 개최 등 가맹점주 대상 이벤트를 활발하게 진행 중이다.
클루빌은 4월까지 신규가맹 계약을 진행한 가맹점을 대상으로 브랜치 오픈에 필요한 학습기기 일부 무상 지원, 오픈행사 LED 차량광고 및 지역별 로드 마케팅 지원과 같은 혜택을 마련했다.
클루빌은 직접 본사에서 일대일 상담을 통해 가맹 계약을 체결하는 구조를 넘어 지역본부제 형태를 도입해 가맹점을 관리하는 체계화된 가맹 지원 시스템이 큰 특징으로 해당 지역 학원 운영 경험이 있는 가맹점주를 지역본부장으로 배치해 지역 특성과 이를 반영한 사례 분석 기반의 세분화된 컨설팅을 제공, 예비가맹점주들로부터 신뢰를 얻고 있다.
또한, 강사 및 학원장들의 역량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 시키기 위해 교육전담팀을 꾸려 최근 트렌드를 공유하고 학습 지도는 물론 상담 및 관리에 필요한 팁을 정기적으로 교육하는 등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프로그램부터 강사능력향상교육까지 다양한 운영 요소들을 최상위로 끌어올리기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청담러닝 클루빌 사업팀 전민상 이사는 “최근 학습과정 다양화 및 신규 프로그램 개발, 일부 프로그램 수강료 전국 균일 적용 등 적극적인 마케팅을 진행한 결과, 신규 재원생 유입이 늘어나는 등 고객 호응도가 높다” 라며, “황금돼지띠 효과로 초등 입학생 증가에 따라 학습관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6세부터 11세까지가 주요 고객층인 클루빌의 경우 본사 지원 및 체계화된 운영 시스템 등으로 예비가맹점주들에게 큰 호응을 이끌어낼 것으로 보인다” 라고 덧붙였다.
클루빌은 학원, 랩스쿨, 공부방과 같은 러닝센터 운영 유경험자 등 예비가맹점주들을 대상으로 가맹 설명회를 계획 중에 있으며, 현재 페이스북과 카카오스토리 이벤트 ‘클루빌로 응답하라’를 진행 중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클루빌 홈페이지 www.clueville.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클루빌은 초등 대상 영어 학습관으로 학생들은 초등학생이 실제 경험 가능한 4,300여 가지의 상황에서 본인이 주인공이 되어 직접 300여 명의 네이티브 상대와 대화하고 과제를 수행하면서 영어를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으며, 이러한 체험 기반 학습을 통해 자연스럽게 아이들의 영어 의사소통능력이 향상된다.
클루빌에서는 메인 프로그램(말하기, 듣기, 쓰기, 읽기의 4Skill 학습)과 함께 읽기 능력 향상을 위한 ‘클루 리딩(CLUE Reading)’ 프로그램을 추가로 학습할 수 있으며, 주2일, 3일, 5일 과정 등 클래스 선택의 폭이 매우 넓게 구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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