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885.75

  • 18.91
  • 0.39%
코스닥

976.37

  • 8.01
  • 0.83%
1/2

서울대 총장선출 '첫 간선제'… 이사진 준수사항 만들었다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서울대 총장선출 '첫 간선제'… 이사진 준수사항 만들었다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 김봉구 기자 ] 국립대학법인 체제 전환 이후 첫 총장을 선출하는 서울대가 역대 최초로 간선제로 치러지는 총장선출의 이사진 준수사항 격인 '코드 오브 컨덕트(Code of Conduct)'를 의결했다.

    서울대는 17일 이사회를 열어 총장선출 관련 업무 수행시 이사가 준수해야 할 사항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이사회가 의결한 총장 '코드 오브 컨덕트'는 △총장후보 추천 등에 관해 각종 접촉을 요구하는 경우 거절·회피할 것 △총장선출과 관련해 제공되는 금전·물품·향응 등을 일체 받지 않을 것 △특정 후보자에 대한 지지 여부 공개·종용 행위를 금지할 것 △총장후보 관련 각종 개인정보의 제공·누설 또는 업무수행 이외 목적으로 이용하지 않을 것 등이 포함됐다.

    또한 법률·정관·규정 등에 명시된 원칙과 기준에 의거해 공정하고 중립적으로 총장선출 업무를 수행할 것과 기타 총장선출 업무 수행에 지장을 초래하는 일체의 언행을 자제할 것 등을 명시했다.


    학교 측은 "서울대 이사로서 총장선출 과정에서 공정성을 유지하겠다는 의지를 공개표명 한 것"이라며 "논의 끝에 명칭은 일단 영어 원문으로 표기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김봉구 기자 kbk9@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