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지연 기자 ] 엔씨소프트가 지난해 실적 호조에 강세다.
13일 오전 9시1분 현재 엔씨소프트는 전날보다 5000원(2.39%) 오른 21만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엔씨소프트는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35.7% 증가한 2052억3521만 원을 기록했다고 전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0.4% 늘어난 7566억5565만 원, 당기순이익은 3.2% 뛴 1585억6027만 원으로 집계됐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