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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라 초근접 셀카 공개 ‘이게 바로 도자기 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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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팀] 방송인 클라라 초근접 셀카 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2월9일 클라라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편안한 일요일 저녁 되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 속에는 클라라의 얼굴을 아주 가까이서 찍었음에도 불구하고 잡티 하나 없는 무결점 피부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뿐만 아니라 오똑한 코와 붉은 입술까지 조화를 이뤄 많은 여성들의 부러움을 샀다.

클라라 초근접 셀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클라라 셀카 어쩜 이렇게 이기적이야” “클라라 이정도로 피부가 좋았나”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사진출처: 클라라 트위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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