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병언 기자 ]
폭스바겐코리아는 10일 서울 광화문 일민미술관 앞에서 플러그인하이브리드 자동차 XL1을 선보였다. 이 차는 오는 16일까지 전국 9개 주요도시를 순회하는 로드쇼를 갖는다. XL1은 엔진과 전기모터가 함께 구동하는 디젤 플러그인하이브리드로 연료 1L로 최대 111.1㎞를 주행해 ‘1리터 차’라는 별명을 갖고 있다.
사진=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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