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은구 기자 ]
롯데마트는 대보름인 14일까지 ‘정월 대보름 기획전’을 열고 호두 땅콩 등 부럼과 나물, 오곡밥용 잡곡을 최대 40% 할인 판매한다. 롯데마트는 4인 가족 기준으로 오곡밥 재료와 부럼, 나물류를 구입하는 데 드는 비용이 올해 11만8530원으로 지난해보다 9.9% 낮은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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