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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관광과 연계될 호텔을 개인 소유? ‘JK 라마다 앙코르’ 객실 분양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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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관광객 1천만명 시대를 맞아 전문가들은 제주도의 숙박 시설 증가가 절실하다고 입을 모아 말하고 있다. 특히 외국인 관광객을 지속적으로 유치하기 위해서는 호텔 개발이 무엇보다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관광객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지만 호텔 객실 잡기는 하늘에 별 따기보다 어렵다. 호텔협회가 밝힌 신제주 연동 소재 호텔의 평균 객실 가동률은 80%를 기록했으며 객실 10개 중 8개는 운영되고 있다.

또 외국 관광객이 대부분인 제주에 의료관광과 연계된 호텔이 공항에서 5분 거리인 연동에 들어설 예정이라 화제가 되고 있다. 개별등기 분양이며 제주 호텔 내 최고 수익률에 계약금 10%,중도금 전액 무이자이며 관광호텔 겸 의료관광과 연계된 시설로 되어있어 어느 상품보다 안정적 고수익이 예상된다. 1월에 분양 예정이며 선착순 등기 분양이므로 신청예약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국내 3대 성형외과 중 하나인 (주) JK에서 직접 시행한다.

이 호텔은 외국인 관광객이 필수 관광코스로 꼽는 신라면세점과 바오젠 거리를 지척에 두고 있다. 이곳은 아침마다 외국 관광객을 실어 나르는 대형버스 행렬로 유명한 곳이며 낮보다 밤이 아름다운 명품 거리이다.

바오젠 거리는 지난 2010년 방문한 중국 바오젠 그룹을 기념해 조성된 거리로 제주에서도 상가 임대료와 권리금이 200% 이상 오른 제주 최초의 상권이다. 다시 말해 신라면세점과 인근 바오젠 거리는 365일 밤낮으로 외국인 관광객이 북적거리는 곳이며 ‘제주의 강남’이라 불리고 있다.

선착순 분양이므로 자세한 안내를 받은 후 방문 예약을 하는 것이 유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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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02-783-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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