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다운 기자 ] 온세텔레콤이 건물 등 보유자산을 200억원에 처분해 재무 건전성을 확보한다는 소식에 급등세다.
5일 오전 9시13분 현재 온세텔레콤은 전날보다 25원(8.31%) 오른 325원을 기록중이다.
온세텔레콤은 전날 장 마감 후 재무 건전성 확보 및 신규사업 투자를 위해 용인시 수지구의 토지 및 건물을 200억원에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자산총액 대비 11.29%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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