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문선 기자] 아역배우 정재민, 박하영, 안은정, 엄도현(왼쪽부터)이 4일 오후 서울 여의도 63시티에서 열린 KBS2 TV소설 '순금의 땅'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순금의 땅'은 1950년대와 1970년대 경기도 연천 일대에서 인삼 사업으로 성공하는 정순금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지난 1월 6일부터 방송됐다.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뉴스
와우넷 오늘장전략
굿모닝 주식창
앱으로 보는 시장
좋아요
0싫어요
0후속기사 원해요
0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