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551.06

  • 25.58
  • 0.57%
코스닥

947.39

  • 8.58
  • 0.9%
1/3

영국주재 북한 대사 "장성택 총살당했다…권력 남용"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영국주재 북한 대사 "장성택 총살당했다…권력 남용"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장성택 전 북한 국방위원회 부위원장이 총살 방식으로 처형됐다고 북한의 고위 외교관이 서방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밝혔다.

    31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현학봉 영국 주재 북한대사는 30일(현지시간) 영국 스카이뉴스TV와의 인터뷰에서 장 전 부위원장의 처형방식에 대해 "총살이었다"고 밝혔다.


    북한 당국자가 장씨의 처형 방식에 대해 서방 언론에 밝히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현 대사는 이어 "장성택은 권력을 남용해 국가경제를 저해했다. 2009년 460만 유로(약 67억원)를 유용하는 등 정부와 인민에 중대한 죄를 범했다"며 "당은 장성택의 행동을 과거 몇번이고 용서했지만 이번에는 수용의 한도를 넘었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