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배우 진세연이 ‘감격시대’ 아역배우들에게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감사인사를 전했다.
최근 진세연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우리 아역친구들 너무 수고 많았어요. 나는야 순천에서 촬영하구 합천 가는 길이랍니다. 1년 만에 가는 합천! 두근두근!”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진세연이 연기하는 ‘김옥련’은 예쁜 얼굴에 당차고 씩씩한 아가씨로 훗날 유명 가수로 성장하는 역할로 다음주 첫 등장할 예정이다.
한편 ‘감격시대’는 1930년대 상하이를 무대로 한·중·일 대표 주먹들이 펼치는 사랑과 의리, 우정을 그리는 로맨틱 누아르물이다. (사진출처: 진세연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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