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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 특권 포기 민주당이 앞장서자"…원혜영 의원 '한경 보도'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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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 특권 포기 민주당이 앞장서자"…원혜영 의원 '한경 보도'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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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재후 기자 ] 원혜영 민주당 의원(사진)이 지난 총선과 대선에서 국회의원 특권 내려놓기 등의 약속을 민주당이 앞장서서지켜야 한다고 23일 주장했다.

    원 의원은 이날 의원총회에서 “얼마 전 한 경제신문을 보니까 국회의10대 거짓말을 쓴 기사를 봤가”며 “그 기사엔 면책·불체포 특권 내려놓기, 세비 30% 삭감, 기초선거 정당공천 폐지, 국민에 공천권 환원, 공천 금품수수 형사처벌 강화 등을 (여야가)약속한 것으로 돼 있다”고 말했다.


    ▶본지 1월18일 A1, 7면 참조

    그러면서 “새누리당이 기초선거공천폐지도 (논의 대상에) 들어있는 정치개혁특위를 유야무야끝낼 텐데, (기사에 언급된) 이 문제들을 전면적으로 제기하고 민주당이 국회 혁신에 앞장서는 게 어떻겠느냐”고 제안했다.


    이어 “지난 대선 패배 이후 당에서 혁신위원회를 만들어 보고서를냈는데 그걸 다시 봐야 한다”며 “우리가 혁신하겠다고 내세운 안의 실천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재후 기자 hu@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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