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하나 기자 ] 경남에너지는 운영자금 400억 원을 조달하기 위해 사모 전환사채(CB)를 발행키로 했다고 23일 공시했다.
발행대상은 Kyungnam B.V.다.
사채의 표면이자율은 1.8%, 만기이자율은 6.0%이다. 만기일은 2019년 2월28일이다. 전환가액은 주당 6592원이다.
한경닷컴 이하나 기자 lhn@hankyung.com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