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수준의 프리미엄 라운지클럽에서 즐기는 ‘열정의 파티’
열정적인 클러버들의 시선이 이태원 라운지클럽 폰에잇(Pawn8)으로 향하고 있다.
폰에잇은 1월 25일 오후 10시, 세계적인 레이브 아티스트 ‘리바스타(RIVA STARR)’와 함께하는 특별한 파티 ‘RIVA STARR IN KOREA @Itaewon PawnEight’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2014년 상반기 최고의 파티로 주목을 끌고 있는 이번 파티는 Q Magazine이 “미래 댄스 음악계의 스타이자 다채롭고 열정적이며, 무대 위에서 힘이 넘치는 DJ”라고 극찬한 리바스타의 음악을 가까이에서 만나볼 수 있는 기회다.
리바스타는 2013년 FATBOY SLIM과 함께 작업한 ‘EAT, SLEEP, RAVE, REPEAT’로 다시 한 번 레이브 열풍을 일으킨 장본인이다. 그의 손을 거쳐 디스코, 포크, 일렉트로, 발칸 비트가 한데 어우러져 새롭게 울려 퍼지는 색다를 메아리를 리스너들에게 선사하는 아티스트로 각광을 받고 있다.
이번 공연이 펼쳐지는 폰에잇은 세계적인 라운지클럽과 견줄만한 수준의 규모와 인테리어를 갖춘 국내 대표급 라운지클럽으로 클러버들 사이에서 핫플레이스로 사랑 받고 있는 라운지클럽이다. 클럽의 메카 이태원의 명성과 역사를 새롭게 써나가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폰에잇은 일반적인 이태원클럽은 물론 강남클럽과도 차별화한 압도적인 스케일과 인테리어로 고급스러움을 강조하고 있다. 건물외관부도 2개 층으로 구성된 내부 인테리어까지 중세 시대의 체스디자인을 모티브로 VVIP를 위한 최고의 공간을 제공한다.
폰에잇 이동원 대표는 “한국에 세계적인 규모와 수준의 라운지클럽을 만들고자 마음먹고 나서 이태원만큼 좋은 곳이 없다고 생각했다”면서 “폰에잇의 등장으로 최근까지 젊음의 메카로 각광을 받던 강남의 클럽을 방문하던 클러버들의 발길이 다시금 이태원으로 향하며, 클럽의 메카 ‘이태원’이 다시 들썩이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상반기 최고의 파티가 될 것으로 기대되는 리바스타의 공연이 프리미엄 라운지클럽라는 명성을 입증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고 전했다.
이태원 라운지클럽 ‘폰에잇’ 및 ‘RIVA STARR IN KOREA @Itaewon PawnEight’에 대한 정보는 홈페이지 또는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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