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909.93

  • 24.18
  • 0.49%
코스닥

951.29

  • 25.08
  • 2.57%
1/3

GS건설, 손익 개선 확신 낮아…'중립'-한국

관련종목

2026-01-21 23:18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GS건설, 손익 개선 확신 낮아…'중립'-한국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 한민수 기자 ] 한국투자증권은 20일 GS건설에 대해 유동성 위험은 감소했으나 손익 개선의 확신은 낮다며 투자의견 '중립'을 유지했다.

      이경자 연구원은 "연초 50억달러의 해외 수주 확보 후 GS건설의 주가가 상승했다"며 "지난해 11월 부도설이 불거지며 역사적 최저치인 주가순자산비율(PBR) 0.5배를 위협받았으나, 0.6배까지 올랐다"고 전했다.


      선수금 유입에 따른 극단적인 유동성 위험 감소로 이유 있는 주가 상승이었다는 평가다.

      이 연구원은 "올해는 건설사의 프로젝트파이낸싱(PF) 해소 여부가 손익의 주요 변수로 부상할 가능성이 있다"며 "대부분 2006년에 일으킨 PF로 감내할 수 있는 임계치에 도달해 착공 전환압력이 높아지는 시기"라고 했다.


      GS건설은 업계에서 가장 높은 수준의 미착공 PF를 가지고 있어 주택시장 회복을 손익에 연결시키기 어려운 약점이 있다는 판단이다.

      그는 "현금흐름이 좋아져 PF를 밀어낼 수 있는 체력이 갖춰진 뒤 투자해도 늦지 않다"고 조언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