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정선 기자 ] 현대증권(대표이사 윤경은·사진)은 증권사 최초로 고객만족경영대상을 8년 연속 수상하는 기록을 세웠다.
기존의 틀을 깬 혁신적인 메시지를 통해 현대증권의 가능성을 표현한 ‘에이블(able)’ 브랜드를 기반으로 끊임없이 변화를 추구하고 고객 맞춤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점을 높이 평가받고 있다.
현대증권은 금융상품 판매 전 과정에 대한 소비자 보호체계를 마련했으며, 민원 제기 사전 단계에서 고객만족센터를 통한 상담게시판 관리로 분쟁을 조정하고 있다.
또 증권회사 최초로 스마트폰을 이용한 실시간 채팅 상담 서비스인 ‘able talk 상담 서비스’를 도입해 모바일 실시간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편리한 휴대폰 번호 입금계좌 지정 서비스, 모바일 자산관리 서비스인 FAM 등 선도적인 온라인 서비스의 지속적인 개발과 업그레이드를 통해 고객 만족에 힘쓰고 있다.
또한 1 대 1 자산 컨설팅은 물론 고액 자산가(HNWI) 및 법인 고객들을 대상으로 외환, 세무, 법률 등 다양한 테마의 자산관리 서비스도 폭넓게 제공하고 있다.
현대증권은 “변함없이 사랑해주시는 고객들께 감사 드리며 2014년에도 고객 만족, 고객 감동 서비스를 통해 현대증권 전 임직원이 한마음으로 보답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정선 기자 sune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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