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501.24

  • 20.61
  • 0.83%
코스닥

677.01

  • 3.66
  • 0.54%
1/3

민주 "朴대통령 신년 회견, 불통 우려 해소 기대"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민주당이 박근혜 대통령의 6일 신년 기자회견에 대해 "'자랑스러운 불통'을 넘는 소통, '나홀로 원칙'의 국민분열이 아닌 국민통합, 무능인사 쇄신 등 희망의 메시지가 담기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민주당 박용진 대변인은 5일 브리핑에서 "취임 이후 사실상 첫 기자회견이니 만큼 일방적 담화나 훈시가 아닌 불통 우려가 해소될 수 있도록 많은 질문을 받고 답하시기를 바란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박 대통령이 지난 3일 신년인사회 자리에서 국정 운영을 2인3각 경기에 비유한 데 대해 "2인3각 경기가 혼자 가려다 모두가 넘어지고 경기 망치듯 국정 운영도 소통과 대화 없이 대통령 혼자 끌고가려고 하면 엉망이 될 뿐"이라고 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