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패치 "이승기 윤아 열애"
이승기 윤아 열애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과거 두 사람이 함께했던 방송이 다시금 화제다.
1일 오전 연예매체 디스패치는 이승기와 윤아가 4개월째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에 양측 소속사는 "서로 알아가는 단계"라며 공식 입장을 밝혔다.
두 사람은 지난 2010년 2월
SBS '강심장'에 함께 출연했다. 이날 윤아는 '택연과 이승기 중 이상형이 누구냐'는 질문에 이승기를 선택하며 "나를 이상형으로 꼽아준 이승기가 제일 좋았다"고 밝혔다.
이승기와 윤아는 이 때부터 서로를 이상형으로 생각하며 연인으로 발전할 조짐을 보였다.
이승기 윤아 열애설에 누리꾼들은 "이승기 윤아 열애, 디스패치가 잡았네", "이승기 윤아 열애 포착한 디스패치 역시 대단해", "이승기 윤아 열애, 정말 잘 어울린다", "이승기 윤아 열애, 디스패치 또 한 건 했군"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