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윤 기자] 그룹 걸스데이 혜리가 28일 오후 서울 광진구 능동 어린이공원 돔아트홀에서 열린 한류 문화 공연 '와팝(WAPOP·World & Asia+WOW POP)'에서 한 팬에게 손가락으로 새 앨범이 나오는 날을 알려주고 있다.
걸스데이는 내년 1월3일 신곡을 발표하고 컴백무대를 가질 예정이다.
한류 문화 공연 '와팝(WAPOP)'은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서울 광진구 능동 어린이대공원 돔아트홀에서 열리는 상설 공연으로, 한류 드라마, K-POP, B-Boy, 국악, 퍼포먼스 등이 한데 어우러진 신개념 콜라보레이션 공연이다.
이날 공연에는 달샤벳, 백퍼센트, 걸스데이, 포맨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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