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희진 기자 ] 대창은 동 압연·압출 및 연신제품 제조업체 태우를 주요 종속회사로 편입한다고 26일 공시했다. 태우에 대한 대창의 지분은 65.6%다.
한경닷컴 박희진 기자 hotimpac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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