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원영과 심이영이 열애를 공식 인정하면서 결혼이 임박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원영은 지난 25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둘 다 나이가 있다보니 만남을 시작할 때부터 결혼을 생각했다. 프로포즈도 하고 상견례도 마쳤다"며 결혼 준비에 돌입한 것으로 보인다.
또 심이영은 지난 20일 배우 양정아의 결혼식에서 부케를 받으면서 결혼이 임박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최원영과 심이영은 지난 6월부터 열애를 하고 있다며 공식적으로 발표한 바 있다.
최원영 심이영 상견례 소식에 네티즌들은 "최원영 심이영 행복한 부부 되었으면", "최원영 심이영 결혼 임박했네", "최원영 심이영 곧 결혼하겠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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