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시청역 1번 출구가 3년8개월 만에 다시 열린다.
서울시는 오는 30일부터 덕수궁 대한문 앞 시청역 1번 출입구 사용을 재개한다고 25일 밝혔다.
시청역 1번 출입구는 2010년 3월 시청역 시설개선공사가 시작되면서 폐쇄됐다.
1번 출입구는 이날 오후 1시부터 이용할 수 있다.
한경닷컴 뉴스룸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박람회장 발칵' 주식 자동매매 프로그램 등장
▶ 별장으로 쓰면서 은행이자 3배 수익 받는곳?
▶'미인주'만 골라 잡는 주식계의 진정한 카사노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