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희진 기자 ] 포메탈은 IBK투자증권과 맺었던 1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주식가격 안정과 주주보호 및 기업이미지 제고를 위해 내년 12월24일까지 연장키로 했다고 24일 공시했다.
한경닷컴 박희진 기자 hotimpact@hankyung.com
▶'박람회장 발칵' 주식 자동매매 프로그램 등장
▶ 별장으로 쓰면서 은행이자 3배 수익 받는곳?
▶'미인주'만 골라 잡는 주식계의 진정한 카사노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