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지연 기자 ] 한국자원투자개발이 4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 소식에 상한가까지 치솟았다.
24일 오전 9시9분 현재 한국자원투자개발은 전날보다 91원(14.99%) 뛴 698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국자원투자개발은 운영자금 및 타법인 증권 취득자금 마련을 위해 40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전날 공시했다. 신주수는 8000만주이며, 신주 상장예정일은 내년 2월 7일이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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