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팀] 코스메틱 브랜드 토니모리가 펜슬 타입 아이라이너인 퍼펙트아이즈 젤핏 워터프루프라이너를 출시했다.
퍼펙트아이즈 젤핏 워터프루프라이너는 슬라이딩 젤 텍스처를 적용해 가벼운 터치로도 부드럽게 그려진다. 또한 물과 땀에 강해 번짐없이 하루 종일 완벽한 아이메이크업을 유지할 수 있다.
제품 자체에 샤프너와 자연스러운 그라데이션이 가능한 스머지 팁이 있어 아이라이너 하나로도 아이메이크업을 끝낼 수 있다. 여기에 펜슬 타입이기 때문에 아이라인을 그리기 어려워하는 초보자들도 쉽고 빠른 아이 메이크업이 가능하다.컬러는 총 6종으로 골든베이지, 카키, 버건디 등 20대 여성들이 선호하는 인기 색상 출시됐다. 여러 번 덧바르지 않아도 선명하게 발색되며 글래머 쉬머펄이 함유돼 젊은 층에게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토니모리 상품기획팀 김주희 차장은 “부드러운 드로잉과 사용이 편리한 펜슬형 아이라이너를 한 제품에 담았다. 더욱 화려한 연출이 가능해 연말에 더욱 제격이다”고 전했다
(사진제공: 토니모리)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beauty@wstarnews.com
▶ ‘별에서 온 미스코리아’ 여신급 여배우 뷰티 따라잡기
▶ ‘트러블’ 잊은 여배우 피부, 어떻게 가꿀까?
▶ ‘별그대’ 미녀 3인방 전지현-유인나-유인영의 미모 대결!
▶ 센스 있는 곰신이라면 ‘그루밍 박스’를 챙기자
▶ 5년 더 어려보이는 ‘눈가 주름’ 관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