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레인보우의 조현영이 섹시한 포즈로 남심을 흔들었다.
조현영은 11월29일 자신의 트위터에 “어랏 들켰넹 옛다 원본. 저것 옷이야!!! 위에서 찍어서 그런 거지. 절대 머리가 크고 다리가 짧은 것이 아니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조현영은 짧은 스커트를 입고 섹시미를 과시했다. 허리를 숙여 드러나는 글래머러스한 몸매와 날씬한 각선미가 눈에 띈다.
조현영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조현영 관능적이야" "새로운 매력 발산이다" "몸매 최고"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박람회장 발칵' 주식 자동매매 프로그램 등장
▶ 별장으로 쓰면서 은행이자 3배 수익 받는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