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949.59

  • 40.48
  • 0.81%
코스닥

1,064.41

  • 70.48
  • 7.09%
1/2

철도 파업, 일주일째…노사 대결 여전히 '팽팽'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철도 파업, 일주일째…노사 대결 여전히 '팽팽'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철도노조 파업 일주일째를 맞았지만 노사 양측이 별다른 타협점을 찾지 못하며 장기 파업에 돌입했다.

    15일 KTX와 전동·통근열차는 기존과 같이 100% 정상운행을 이어갔으나 새마을·무궁화호 열차는 50∼60%대를, 화물열차는 30%대의 운행률을 보였다.


    노조가 파업에 들어간 지난 9일 이후 화물열차 운행률은 줄곧 30%대에 머물러 시멘트 등 원자재와 물류 운송난이 가중되고 있다.

    코레일은 파업 참가율은 38.7%(필수지정 인원 포함)로 현재까지 파업에 참가한 노조원 7929명을 직위해제했다고 밝혔다.


    업무에 복귀한 노조원은 노조간부 8명을 포함해 636명이다. 노사는 지난 13일 한 차례 실무교섭을 벌였으나 견해차만 확인한 채 결렬됐다.

    노조는 사측의 입장 변화를 요구하며 교섭의 장을 계속 열어놓겠다고 밝혔으나 사측은 파업을 철회하지 않으면 교섭할 수 없다는 강경입장을 고수했다.



    코레일은 이날 대변인 발표문을 통해 "수서 발 KTX 법인은 코레일의 자회사이지 민간회사가 아니다"라고 다시 한번 강조하고 "파업을 철회하지 않는 한 더 이상의 어떤 양보도 없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뉴스룸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박람회장 발칵' 주식 자동매매 프로그램 등장
    ▶ 별장으로 쓰면서 은행이자 3배 수익 받는곳?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