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610.42

  • 19.37
  • 0.75%
코스닥

768.48

  • 12.16
  • 1.61%
1/4

'캐나다구스'가 59만원…오픈마켓 11번가, '블랙 프라이데이'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 노정동 기자 ] 오픈마켓 11번가는 단 하루 동안 국내외 300여개 인기상품을 최대 50% 할인 판매하는 '블랙 프라이데이'를 연다고 13일 밝혔다..

11번가는 이 기간 인기 프리미엄 아우터인 몽클레어를 80만 원대에 판매한다. 캐나다구스 칠리왁은 정가(93만 원)보다 36% 저렴한 59만9000원이다.

3만 원대 홀리스터 후드티는 최대 45% 할인해 1만7900원부터 1000장 한정으로 내놨다. 크리스마스를 맞아 20만 원 상당의 레고 사자의 키신전은 12만5000원, 공주미미 드레스 옷장은 46% 할인가인 2만9800원에 판매한다.

11번가는 자체 블랙프라이데이를 기념해 선착순 3만 명에게 50% 보너스쿠폰을 지급한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시간당 3000명씩 제공된다.

한경닷컴 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




▶'박람회장 발칵' 주식 자동매매 프로그램 등장
▶ 별장으로 쓰면서 은행이자 3배 수익 받는곳?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