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대훈 기자 ]

린나이코리아는 가스보일러, 가스오븐레인지 등을 생산하는 보일러 업계 선도업체다. 린나이코리아 제품은 우수한 성능과 내구성으로 소비자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그 가운데 가정용 보일러는 KCSI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업계 최장인 16년 동안 1위를 기록할 만큼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린나이코리아는 제품 판매에만 그치는 게 아니라 고객이 제품을 사용하면서 꾸준한 만족을 느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한국 최초로 스마트 보일러를 출시하고 업계 유일의 본사 직영 애프터서비스와 동절기 24시간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고객 만족 극대화를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2011년 출시한 스마트보일러 R330은 ‘스스로 생각하는 가스보일러’라는 콘셉트로 개발됐다. 가장 큰 특징은 자동 모드다. 보일러가 실시간으로 실내외 온도를 측정, 난방을 위한 최적 온도의 온수를 공급한다.
‘스마트 비례제어 시스템’으로 좌우, 상하 불꽃 크기를 15가지 단계로 세밀하게 조절할 수 있다. 불꽃 크기 조절로 연료 사용량을 최소화할 수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에코 디스플레이’ 기능을 탑재해 에너지 절약 상태를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것도 특징이다.
린나이 가스보일러에 장착한 ‘저녹스 버너’는 오염물질인 일산화탄소와 질소산화물을 각각 70%와 50% 줄일 수 있다. 또 기존 보일러 대비 크기와 무게를 각각 30%와 17% 이상 줄여 설치가 쉽도록 했다. 실내온도조절기는 국내 최초로 컬러 액정표시장치(LCD)를 적용해 누구나 사용하기 쉽게 만들었다. 린나이코리아는 업계에서 유일하게 본사 직영 애프터서비스 시스템을 구축했다. 현재 전국 33개 고객서비스센터에서 700여명의 전문요원이 보일러 고장 때 신속하게 대처하고 있다. 린나이코리아는 1996년 보일러 업계 최초로 콜센터를 만들어 서비스한 회사다. 현재는 제품 구입 및 상담을 위한 린나이콜센터(1577-7300)와 이용불편 및 고장 접수를 담당하는 서비스센터(1544-3651)로 이원화해 운영하고 있다.
2006년에는 고객만족을 높이기 위해 가스보일러 전 품목의 무상보증 기간을 2년에서 3년으로 늘렸다.
김대훈 기자 daepu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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