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혁현 기자 ] 한스바이오메드는 9일 신흥과 합성골 이식재(OssCA) 주문자상표부착품생산(OEM) 공급계약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내년 1월29일까지 OEM공급을 위한 본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라며 “신흥은 치과용 합성골 이식재를 자체브랜드로 공급받아 향후 3년간 국내 지점은 물론 해외 대리점을 통해 판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정혁현 기자 chh0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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