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그룹 엑소(EXO)의 겨울 스페셜 앨범 '12월의 기적'(Miracles in December)의 선주문 수량이 40만 장을 돌파했다고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가 9일 밝혔다.
소속사는 "온·오프라인을 통해 9일 발매되는 스페셜 앨범 '12월의 기적'의 선주문 수량이 한국어반 24만3000여 장, 중국어반 15만8000여 으로 총 40만장을 넘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엑소는 올해 발표한 정규 1집 'XOXO(Kiss&Hug)'의 판매량이 100만 장 돌파를 앞두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룸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박람회장 발칵' 주식 자동매매 프로그램 등장
▶ 별장으로 쓰면서 은행이자 3배 수익 받는곳?
▶ '미인주'만 골라 잡는 주식계의 카사노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