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55.91

  • 48.76
  • 1.95%
코스닥

678.19

  • 16.20
  • 2.33%
1/3

성시경 첫인상, 주원 폭로 "싸가지 없는 느낌" 깜짝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성시경 첫인상

배우 주원이 성시경의 첫인상에 대해 솔직하게 말했다.

최근 JTBC ‘마녀사냥’ 2부 ‘그린라이트를 꺼줘’ 녹화에서 4년 동안 짝사랑했던 지금의 여자 친구가 항상 공주처럼 떠받들어주길 원해 고민인 남자의 사연이 소개됐고 이 사연은 ‘사귀기 전, 느끼는 환상’에 대한 이야기로 이어졌다.

이날 주원은 “신인 때는 연예인들이 너무 신기하기만 했는데 친해지면 같은 사람이라고 느끼는 것과 비슷한 이치 같다”며 “사실 데뷔 전부터 시경이 형 콘서트에 다니는 몇 안 되는 남자 관객이 나였다”고 갑작스럽게 성시경의 팬임을 고백해 성시경을 웃음 짓게 만들었다.

그러나 이때 “그 때 이미지는 뭔가 싸가지 없는 느낌이었다”고 말해 패널들을 폭소케 했다.

이후 KBS 2TV ‘해피선데이-1박 2일’에서 만나 알게 된 성시경의 실체에 대해서도 폭로해 성시경을 마음 졸이게 했다는 후문이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성시경 첫인상 그렇게 안 좋았나", "성시경 첫인상 좋은 것 같은데", "성시경 첫인상, 여자들이 반할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박람회장 발칵' 주식 자동매매 프로그램 등장
▶ 별장으로 쓰면서 은행이자 3배 수익 받는곳?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