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형석 기자 ]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장비주들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오전 9시 36분 현재 테라세미콘은 전날보다 700원(5.24%) 오른 1만4050원에 거래되고 있다. AP시스템, 비아트론, 에스에프에이 등도 3% 가량 동반 상승하고 있다.
이는 삼성디스플레이가 그동안 지연됐던 OLED 투자에 나설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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