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542.36

  • 13.79
  • 0.54%
코스닥

729.05

  • 14.01
  • 1.89%
1/3

마사회, 제34대 신임 회장 현명관 전 삼성물산 회장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한국마사회는 제34대 신임 회장으로 현명관 전 삼성물산 회장(72)을 임명했다고 4일 밝혔다.

현 신임 회장은 제주 출생으로 서울고와 서울대 법학과를 졸업했다. 1965년 행정고시에 합격해 감사원 부감사관을 역임했다.

공직에서 물러난 후 삼성그룹 비서실장, 삼성물산 회장, 전국경제인연합회 부회장을 지냈다. 현재 사단법인 `창조와 혁신' 상임대표로 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박람회장 발칵' 주식 자동매매 프로그램 등장
▶ 별장으로 쓰면서 은행이자 3배 수익 받는곳?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