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542.36

  • 13.79
  • 0.54%
코스닥

729.05

  • 14.01
  • 1.89%
1/4

네티즌67%"박창신 신부 발언, 절대 묵과할 수 없다"… 한경닷컴 조사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 박희진 기자 ]
정의구현사제단 박창신 신부의 발언에 대해 대다수 네티즌들은 매우 비판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힌경닷컴이 지난달 26일부터 이달 3일까지 한경 라이브폴을 통해 '정의구현사제단 박창신 신부의 발언, 어떻게 생각합니까'에 대해 조사한 결과 응답자 9232명 중 6240명(67.6%)이 '절대 묵과할 수 없는 발언이다'고 답했다.

이어 '잘못된 발언이다'고 응답한 사람은 1293명(14.0%)이었다. 또 '의사 표명은 있을 수 있다' 870명(9.4%), '발언을 지지한다' 829명(9.0%) 순이었다.

한경닷컴 박희진 기자 hotimpact@hankyung.com






▶'박람회장 발칵' 주식 자동매매 프로그램 등장
▶ 별장으로 쓰면서 은행이자 3배 수익 받는곳?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