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캐치미' 김아중-주원
배우 주원이 영화 '캐치미'에서 상대 배우인 김아중과 키스신과 베드신을 선보인 소감을 전했다.
지난 18일 열린 제작보고회에서 주원은 "키스신과 베드신은 솔직하게 찍었다. 떨리기도 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키스신 촬영 전 감독님이 참고 영상을 보여줬다. 정말 끈적끈적한 키스신이었다. 지금까지 그렇게 진한 키스신을 찍어본 적 없어서 표현을 위해 애도 썼다"며 "굉장히 설레면서도 재밌었다"고 전했다.
김아중도 "키스신, 베드신 찍을 때는 주원을 굳이 동생이라고 생각하지 않았다"며 "다만 캐릭터는 통통 튀는데 키스신 촬영 때는 전작 '나의 PS 파트너'의 영향으로 분위기가 자꾸 끈적끈적해져서 감독님에게 귀엽게 나오게 해달라고 부탁했다"고 말했다.
한편 김아중과 주원이 출연하는 '캐치미'는 오는 12월 19일 개봉 예정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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