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하나 기자 ] 쏠리드는 SK텔레콤과 롱텀에볼루션(LTE) 유선 전송장비 납품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공시했다. 계약 금액은 125억4600만 원.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의 8.3% 규모다.
계약 기간은 다음달 20일까지다.
한경닷컴 이하나 기자 lh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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