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214.17

  • 6.39
  • 0.15%
코스닥

925.47

  • 7.12
  • 0.76%
1/2

"부모 10명 중 8∼9명, 교내 스마트폰 사용제한 찬성"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부모 10명 중 8∼9명, 교내 스마트폰 사용제한 찬성"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학부모 10명 중 8∼9명은 학교 내에서 학생들의 스마트폰 사용을 제한하는 것에 찬성한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영어교육 전문기업 윤선생이 지난달 24∼31일 자사 커뮤니티인 '윤스맘' 회원 537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84.9%가 학교 내 스마트폰 사용 제한에 찬성한다고 답했다.


    찬성하는 이유로는 '스마트폰 중독을 예방하기 위해'(44.5%), '면학 분위기 조성을 위해'(39.0%)라는 응답이 주를 이뤘다.

    '스마트폰 없는 학생들에게 박탈감을 주지 않기 위해'(8.3%), '사이버 따돌림 등을 방지하기 위해'(5.9%)라는 답변도 나왔다.


    반면, 반대 견해를 밝힌 응답자는 '사용을 제한하기보다는 올바른 사용법을 알려주는 게 진정한 교육이라고 생각해서'(66.7%),'학생 개인에 대한 인권 침해라고 생각해서'(17.3%), '잘만 활용하면 학습에 도움될 수 있으므로'(9.9%), '교실 내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기록할 수 없어서'(3.7%)라는 이유를 들었다.

    자녀가 다니는 학교가 현재 스마트폰 사용에 제재를 하는지에는 56.8%가 '그렇다', 24.2%가 '아니다'라고 답했다.


    제재 방식은 '수업시간 사용금지(일괄수거)'가 69.2%로 가장 많았고, '담당교사가 직접 관리감독'(17.7%), '교내 소지 불가'(7.9%)가 뒤를 이었다.

    한경닷컴 뉴스룸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박람회장 발칵' 주식 자동매매 프로그램 등장
    ▶ 별장으로 쓰면서 은행이자 3배 수익 받는곳?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