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팀] 토니앤가이 코리아가 우송정보대학과 공동 연구활동 및 기술 교육 교류, 취업 진흥 발전을 위한 산학협력을 11월21일 체결했다.
토니앤가이는 50년 역사를 가진 영국 헤어 드레싱 기업으로 전 세계 42개국에 500개 이상 헤어 살롱을 운영 중이다. 뿐만 아니라 23개의 토니앤가이 아카데미가 있으며 헤어 케어 및 스타일링 브랜드 ‘레이블엠’을 판매하는 등 세계적인 헤어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우송정보대학 뷰티디자인계열은 글로벌 뷰티 스페셜리스트와 미용 산업 전문가를 양성하고 있는 곳으로 총 3개의 전공분리형 심화교육과정으로 운영된다. 전공은 헤어 디자인, 피부관리, 메이크업이 있으며 수업은 오픈 샵 형태의 100% 실습과 산학 공동 프로젝트 수업을 진행한다.
두 기관이 산학협력을 체결하게 된 배경은 미용 산업의 급속한 발달로 인해 많은 인재들이 요구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목표는 헤어 미용과 더불어 메이크업 등 다양한 실기교육을 통해 전문지식을 갖춘 미용전문인을 양성하는데 있다.
(사진제공: 토니앤가이)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beauty@wstarnews.com
▶ 또렷한 ‘윤곽메이크업’ 연출TIP
▶ 찬바람이 불면 왜 화장품이 안 먹을까?
▶ 매력지수UP 시키는 바디관리TIP 공개
▶ 여배우들의 내추럴한 피부표현 TIP 공개
▶ 피부탄력 UP 시키는 모공관리는 어떻게 할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