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949.59

  • 40.48
  • 0.81%
코스닥

1,064.41

  • 70.48
  • 7.09%
1/2

"마지막 무대 각오로 열창" 2NE1 신곡 컴백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마지막 무대 각오로 열창" 2NE1 신곡 컴백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그리워해요' 음원차트 올킬

    [ 이승우 기자 ] “만약 우리가 마지막 무대에 선다면 이런 느낌이 아닐까…. 그런 생각으로 불렀던 것 같아요.”(씨엘·사진)


    걸그룹 2NE1(씨엘, 공민지, 산다라 박, 박봄)이 신곡 ‘그리워해요’를 들고 돌아왔다. ‘내가 제일 잘나가’ ‘파이어’ 등 그동안 신나고 강한 곡 위주로 활동했던 것과 달리 이번 노래는 겨울 느낌이 물씬 나는 잔잔한 곡이다. 무대에서도 격렬한 안무 대신 제자리에 서서 얌전히(?) 노래하는 모습을 보였다. 지난 20일 공개된 이 곡은 엿새째 주요 음원 차트에서 정상을 차지하고 있다.

    25일 서울 동교동의 한 카페에서 만난 이들은 “이번 노래는 녹음 과정에서 멤버들의 감정 이입이 특별히 잘 됐던 것 같다”고 말했다. “남녀 간 사랑에 대한 노래지만 가사를 보면 남녀뿐만 아니라 친구, 가족 등 더 넓은 범위의 사랑에도 대입할 수 있어요. 녹음하면서 서로를 많이 생각했어요. 저희를 위해 애써주시는 스태프, 팬들도 떠올렸고요. 마지막 공연을 한다면 이런 느낌일 것 같아요.”(씨엘)


    산다라 박과 박봄은 녹음 과정에서 많이 울었다고 했다. 산다라 박은 “완성된 곡을 들을 때 봄이 부른 ‘나의 젊은 날의 사랑은 이렇게 끝이 나네요’란 가사를 듣고 눈물을 흘렸다”며 당시를 떠올렸다. 박봄은 “실제로 울면서 그 부분을 녹음했다”며 “(작곡자인) 테디 오빠가 울어서 대박 나겠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승우 기자 leeswoo@hankyung.com



    ▶'박람회장 발칵' 주식 자동매매 프로그램 등장
    ▶ 별장으로 쓰면서 은행이자 3배 수익 받는곳?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