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팀] 43m의 아찔한 워터슬라이드가 내년 5월 개장을 앞두고 있다.
11월19일(현지시각) 영국매체 메트로에 따르면, 미국 캔자스주 캔자스시티의 쉴리터밴 워터파크에 높이 140ft(약 43m)의 워터슬라이드가 내년 5월 개장을 목표로 건설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43m 워터슬라이드는 타고 내려올 때 속도는 거의 시속 100km에 육박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경사도도 거의 직각에 가까워 타는 이들에게 극한의 ‘공포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43m 워터슬라이드’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43m 워터슬라이드’ 너무 무서워” “43m 워터슬라이드, 난 못 탈것 같아” “‘43m 워터슬라이드’ 대단한 위용이네요” “누가 탈 수 있을까” 등 반응을 보였다. ('43m 워터슬라이드' 사진출처: 쉴리터밴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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