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677.95

  • 14.69
  • 0.31%
코스닥

942.75

  • 6.23
  • 0.66%
1/4

서울 아파트값 또 하락세…신도시·수도권은 보합세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서울 아파트값 또 하락세…신도시·수도권은 보합세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 김동현 기자 ] 서울 아파트값이 또 하락세로 돌아섰다. 지역에 따라 저가 급매물이 일부 소진되기도 했지만 매수세가 뜸해지면서 전반적으로 조용한 모습이었다. 15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지난주 서울의 아파트 매매가 변동률은 전주 대비 0.01% 하락했다. 신도시와 수도권은 보합세를 나타냈다.

    서울에서는 관악(0.06%) 양천(0.01%) 등이 상승했다. 반면 강동(-0.09%) 은평(-0.06%) 중랑(-0.05%) 등이 하락했다. 가장 큰 폭으로 하락한 강동구에선 고덕 시영한라와 고덕 시영현대가 500만~2000만원가량 떨어졌다. 신도시는 분당(0.01%)이 유일하게 소폭 상승세를 보였지만 나머지는 모두 보합세에 그쳤다. 수도권은 과천(0.04%) 김포·의왕(0.03%) 광명(0.02%)등이 오름세를 보였다.


    전세시장은 매물 부족으로 인한 상승세가 이어졌으나 상승폭은 다소 둔화됐다. 서울은 0.16%, 신도시는 0.01%, 수도권은 0.02% 올랐다. 서울 전세시장은 64주째 상승세다. 성북(0.47%) 강남(0.41%) 중랑(0.29%) 용산(0.25%) 은평(0.24%) 서대문(0.21%) 서초(0.20%) 등이 상승했다.

    한아름 부동산114 부장은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폐지 등 부동산 관련법안들이 국회에서 처리되지 못하자 실망감으로 인해 매수세가 관망세로 다시 돌아섰다”며 “5년간 양도세 감면 혜택도 종료시점을 코앞에 두고 있어 매수심리를 살릴 만한 새로운 동인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동현 기자 3code@hankyung.com

    ▶'박람회장 발칵' 주식 자동매매 프로그램 등장
    ▶ 별장으로 쓰면서 은행이자 3배 수익 받는곳?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