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949.59

  • 40.48
  • 0.81%
코스닥

1,064.41

  • 70.48
  • 7.09%
1/3

"12월 테이퍼링 가능성 축소…유동성 장세 연장"

관련종목

2026-01-26 18:07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12월 테이퍼링 가능성 축소…유동성 장세 연장"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현대증권은 17일 미국의 양적완화 축소(테이퍼링) 연기 가능성에 따라 유동성 장세가 연장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상재 연구원은 "재닛 옐런은 청문회에서 강력한 경기회복을 추진하는 것이 중앙은행의 의무며, 현 경기부양책을 당장 중단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옐런 차기 미 중앙은행 의장의 발언에 따라 테이퍼링은 경기회복 특히 고용회복이 뚜렷해질 때까지 연기될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판단이다. 11월 고용이 관건이나 12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테이퍼링 가능성은 축소됐다고 봤다.

      이 연구원은 "당장은 테이퍼링 연기 가능성에 따른 안도감이 유동성 장세의 연장 형태로 전개될 것"이라며 "2014년 테이퍼링 개시 및 종료 가능성도 여전해 연장된 유동성 장세 이후 통화정책 전환에 따른 조정의 여지도 있다"고 했다.


      그는 "관건은 유동성 장세를 넘어 실적장세로의 진입 여부"라며 "이를 위해서는 경기회복 가시화와 미 중앙은행의 온건한 통화정책이라는 양대 조건 충족돼야 한다"고 판단했다.

      양대 조건의 충족 가능성이 높음을 감안하면 조정이 오더라도 이를 저가매수 기회로 삼아야 한다는 조언이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박람회장 발칵' 주식 자동매매 프로그램 등장
      ▶ 별장으로 쓰면서 은행이자 3배 수익 받는곳?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