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마켓인사이트] 대성창투, 에이씨티 투자대비 2~3배 차익낼 듯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마켓인사이트] 대성창투, 에이씨티 투자대비 2~3배 차익낼 듯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이 기사는 11월13일(16:22) 자본시장의 혜안 ‘마켓인사이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


    지난 8일 코스닥 시장에 새로 상장한 에이씨티에 투자했던 벤처캐피탈(VC)이 투자금액 대비 2~3배 가량의 차익을 실현할 수 있게 됐다.

    14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대성창업투자 및 특수관계인 2명(바이넥스트 창업초기투자조합, 바이넥스트특허펀드)은 에이씨티 주식 55만5000주(9.25%)를 에이씨티 신규 상장에 따라 처음으로 신고했다.


    대성창투는 지난 2010년 2월 비상장 시절 이 회사 주식을 주당 3600원에 취득했었다. 대성창투 등이 갖고 있는 주식 55만5000주는 보호예수 대상이 아니라 언제라도 시장에 풀릴 수 있다. 이날 종가(8190원) 기준으로 볼 때 현재 주식을 처분하더라도 투자금액 대비 2배가 넘는 25억원의 단순 차익을 올릴 수 있게 된다. 대성창투 관계자는 “주가가 1만원 이상으로 올라 3배 가량 차익을 낼 수 있는 시점에서 주식을 처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에이씨티는 상장 첫날 공모가 8100원을 25%가량 웃도는 1만200원에 장을 마쳤으나 이튿날부터 지속적으로 하락해 14일 공모가 수준인 8190원에 장을 마쳤다. 에이씨티는 원료화장품 전문기업으로 아모레퍼시픽, LG생활건강 등을 주거래처로 두고 있다. 최대주주는 39.19%를 갖고 있는 이보섭 대표다.



    이해성 기자 ihs@hankyung.com

    ▶[화제] "초당 12만원" 버는 사람들...충격
    ▶ 별장으로 쓰면서 은행이자 3배 수익 받는곳?
    ▶[강연회] 2013 제 5회 한경 가치투자 대강연회 (11/13 여의도)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