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090.59

  • 76.57
  • 1.84%
코스닥

938.83

  • 1.49
  • 0.16%
1/8

김무성 "남북 대화록 본 적 없다"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김무성 "남북 대화록 본 적 없다"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檢, 유출 의혹 소환 조사

    [ 정소람 기자 ] 2007년 남북 정상회담 회의록 유출 의혹 사건과 관련, 13일 검찰에 출석한 김무성 새누리당 의원(사진)이 “회의록을 본 일이 없다”고 주장했다.


    이날 오후 3시께 피고발인 신분으로 검찰에 출석한 김 의원은 조사에 앞서 ‘회의록 유출 의혹을 어떻게 소명할 것이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이어 ‘부산 유세 때 발언 내용이 회의록과 700자 이상 일치하는 것에 대해 “(검찰) 조사에서 자세히 말할 것”이라고 했다.

    그는 “서해 북방한계선(NLL)은 양보할 수 없는 우리의 생명선이다. 반드시 지켜야 한다는 생각에 비분강개해서 관련 연설을 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정소람 기자 ram@hankyung.com

    ▶[화제] "초당 12만원" 버는 사람들...충격
    ▶ 별장으로 쓰면서 은행이자 3배 수익 받는곳?
    ▶[강연회] 2013 제 5회 한경 가치투자 대강연회 (11/13 여의도)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